Trends & Design
도전 : 파트 2
2015년 Willem de Kooning Academy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후속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tudent Challenge 2판에서는 목재 가구 디자인 전문의 HDK – Academy of Design and Crafts(스웨덴 Dals Långed에 위치)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11명의 유학생들은 퍼니쳐 리노륨과 뷸레틴 보드의 소재 특징을 탐구하며 도전하였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컨셉과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원형들을 제시했습니다.
Gathering
이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모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용어는 2가지 다면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람들의 집합체인 ‘모임’ 과 자료 수집 및 공동으로서의 ‘모임’.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미팅 장소로 테이블이 서있었고, 주변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각 학생은 테이블 주위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을 식별, 선택 및 탐구하였습니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든 이 활동들이 다루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사물을 디자인하는 일을 수행했습니다.
Kombucha
Alice Huldtin는 유명한 elixir Kombucha 주변의 아름다운 제품을 디자인했습니다. “Immortal Health Elixir”는 2,000년 넘게 살았으며 건강에 대한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테리아, 효모의 공생으로 발효된 단맛의 차로 만들어집니다.
그녀의 디자인에서 Alice는 Desktop #4383(Pistachio)와 #4185(Powder) 색상을 매우 세련된 방식으로 다른 천연 소재와 결합하였습니다. 이러한 숙련된 제품의 설정은 전통적인 일본 차 세레머니와 연관되있습니다.
Crokinole
가장 초기에 알려진 Crokinole 보드는 19세기 캐나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이 ‘가족’ 게임은 라운드에서 플레이어가 보드에서 디스크를 뒤집어 쓰는 셔플 보드와 같습니다.
Anke Dold는 다중 기능 보드를 디자인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보드의 뒷면을 게시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Desktop #4023으로 만들어진 이 보드는 칠판 역할을 합니다.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드와 함께 램프가 설계되었습니다.
Skillfully Crafted
Joe Clark은 실용적인 접근법을 사용했으며, 퍼니쳐 리노륨과 뷸레틴 보드를 광범위하게 실험했습니다. 매우 능숙하게 그는 소재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일련의 아름다운 물체를 만들었습니다.
Artifact
Johan Andersson은 테이블 인공물을 만들었고, 추상적인 모양은 날카로운 날이 있는 연장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는 식사 중 대화를 유도하고, 기존 테이블 관습에 도전하였습니다.
Giant Postcard
Lisha Li와 같은 카페에서의 물리적인 인터페이스의 필요성에서 영감을 얻어 이 트레이는 다과를 나르고, 메모를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용 후 트레이는 벽에 걸려 개인적인 텍스트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트레이는 많은 사람들을 디지털 환경에서 현실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고안하였습니다.
퍼니쳐 리노륨 표면은 스프레이-브러쉬 공간이 있어, 이는 음식과 음료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오일 크레용을 위한 레이저 컷 홀더가 표면에 포함되었습니다.
A Flexible Vessel
삶을 더욱 편안하게 하기 위해 Sofia Nillsson은 식물을 한 주인에게서 다른 주인에게 운반하는데 사용되는 수송 선박을 생각했습니다. 컨테이너는 퍼니쳐리노륨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절개를 하기 위해, 이는 유연하고 접을 수 있는 소재여야 했습니다. 운송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모바일 팝업 분리 벽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e Poetry about Properties
Robert Curran은 아름다운 시적이고 세련된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특수한 방법으로 재료를 처리함으로서, 그는 퍼니쳐 리노륨의 특성의 경계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Wunderkammer에 속하는 것 같은 물건.
The elephant in the room
그룹 내 토의를 보다 즐겁게 만드는 방법, 방에서 코끼리를 다루는 방법.
Mariska Lamiaud는 ‘말하는 막대기’를 만들었습니다. 코끼리와 직면하기를 원할 때 잡을 수 있는 추상적인 코끼리 머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Mister Potato head
Tung-yun Wang은 아이들을 위한 찬장과 같은 ‘Mister Potato head’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위치를 바꿀 수 있으며, 자석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얼굴의 표정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Fika x Tachinomi x Bulletin board
학생 Yang Yong Kang은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정보 교환을 위한 궁극적인 환경을 어떻게 제공할까라는 질문도 했었습니다. 그의 결론은 끊임없는 흐름과 함께 역동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네덜란드의 뷸레틴 보드와 일본인 Tachinomi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스텐딩 바, 스웨덴 Fika의 컨셉을 혼합하여 모듈식 역을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유기농 액체 모양의 모듈 식 역을 만들었습니다.
14 Stockholm Furniture Fair 2017
14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 2017
이 흥미로운 협업은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7년 2월 7일 ~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