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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NDS

2016년 3월호 (March 2016 issue)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
따뜻하며 반갑고 다채로운 이벤트인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 2016을 경험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스크롤 하십시오.

이번 쇼에서는 강렬하면서 거침없는 색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색의 음영은 부드러운 파스텔색에서부터 매우 깊이 있는 톤까지 그 범위가 넓습니다. 노란색 또한 두드러지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거침없는 핑크색 바닥재는 여러 부스에 적용했으며 따뜻한 색의 덮개와도 균일하게 어울렸습니다. 핑크색의 보급은 대중적인 바닥재 색상을 자극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색의 제전과 그래픽적인 표현을 통해 외향적인 사고방식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하게, 레이저로 새긴 당사의 마모륨 시그니처 시리즈를 깜짝 공개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으로 느껴졌습니다.

보 (Baux)

다채로운 목모 – 전통적인 건축 자재가 현대적이며 다채로운 모듈 방식의 어쿠스틱 패널 및 타일로 변모했습니다.

보 (Baux) 어쿠스틱 패널 및 타일은 목모 및 시멘트, 물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모듈 방식 패턴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colourful wood wool - Baux
Red range - Montana

몬태나 (Montana)

따뜻하며 반가운 분위기 – 따뜻한 계열의 오렌지색과 빨간색 색조는 몬태나 (Montana)의반가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나크 나크 (Nak Nak)

‘노크 노크 (knock knock)’ – 나크 나크 제품은 주로 와이어를 구부리거나 시트를 접는 기법으로 만들어졌으며 타이완 소재의 30년 전통 가족 운영 메탈 공방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나크나크(Nak Nak) 라는 이름은 금속 공방의 ‘노크노크’ 소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Knock knock - nak nak
04 - Smart & minimal - By Lassen

바이 라센 (By Lassen)

스마트 & 미니멀 – 시각적으로 비스듬한 모서리를 가진 ‘엑시스 (Exes)’ 타일은 덴마크 회사인 ‘바이 라센’ (By Lassen)의 모겐스 라센 (Mogens Lassen)의 디자인입니다.

노만 코펜하겐 (Normann Copenhagen)

리놀륨의 새로운 모습 – 노만 코펜하겐의(Form Collection) 덴마크 디자이너인 사이먼 레가드 (Simon Legald)의 폼 콜렉션입니다.

덴마크 회사인 노만 코펜하겐(Normann Copenhagen) 은 가구 제품에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하고 기존의 콜렉션을 구축했습니다. 폼 체어는 직물을 개조했으며 슬라이스 테이블은 리놀륨으로 새로운 외관을 갖추었습니다.

A new look in linoleum - Normann Copenhagen
zigzag gradient - Ply collection

플라이 콜렉션 (Ply collection)

지그재그 그래디언트 – 플라이 콜렉션은 라트비아 (Latvia)에서 제작했습니다.

에밀리아나 디자인 (Emiliana Design)

예상 밖을 개척하는 것 – 노아시마 (Noashima) 스툴은 에밀리아나 디자인(Emiliana Design Studio)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했습니다.

스튜디오는 바르셀로나에 소재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아나 미르 (Ana Mir)와 에밀리 파드로스 (Emili Padrós)가 창설했습니다.

아나와 에밀리는 예상하지 못한 자재 및 대상, 공간을 탐구하고 혁신적이며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접근법으로 유명합니다.

Exploring the unexpected - Emiliana Design
Publisher of design - Design Stockholm House

디자인 스톡홀름 하우스 (Design Stockholm House)

디자인의 발표자 – 디자인 하우스(Design House Stockholm) 스톡홀름은 스스로를 보통의 생산자라기보다는 디자인 발표자로 설명했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그룹(selected group)
은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했습니다. 일부 아이디어는 추가적인 발전과 생산을 위해 선별됐습니다.

램헐츠 (Lammhults)

붉은색의 협력 – 새로운 협력을 통해 램헐츠는 줄리아 로퍼 (Julia Läufer)와 마커스 케이헬 (Marcus Keichel)이 디자인 한 ‘편안한 의자’와 ‘소파 아페리 (Aperi)’를 소개했습니다.

collaboration in red - Lammhults
Tempting colour combinations - Hay

헤이 (Hay)

유혹적인 색의 조합 – 헤이(Hay) 는 아름다운 색의 조합에 대해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습니다.

한센 (Hansen)

노랑색 – 이번 박람회에서는 눈에 띄는 색인 강렬한 색에서부터 옅은 색까지 다른 명도와 포화도로 사용됐습니다. 또한 설득력이 있도록 다른 색과 혼합하는 놀라운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Yellow - Hansen
Whirls & Twirls - Louis Poulsen

루이스 폴센 (Louis Poulsen)

빙글빙글 (whirls and twirls) – 클라라 폰 츠바이크베르크 (Clara von Zweigbergk) 의 원형 램프는 덴마크 회사인 루이스 폴센과 협력해 개발했습니다.

회전 램프는 시각적으로 색이 수평적 색 띠로 합쳐지는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와 수레바퀴 모양의 도박장치의 회전과 코펜하겐 티볼리의 ‘빙글빙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핑크색 – 이번 가구 박람회의 여러 프레젠테이션은 바닥에 노골적인 핑크색을 적용했습니다.

Pink - dot dot dot
Meetings in between - Swedese

스웨데제 (Swedese)

중간 회의 – 콜렉션 코넥트 & 보타닉 (Konnekt and Botanic)은 워크스테이션과 회의실 사이 어딘가에서 회의 장소를 제공합니다. 스툴 사이의 작은 간격은 의자 등받이와 테이블, 기타 액세서리에 자연스러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로저 페르송 (Roger Persson)이 디자인했습니다.

메종 (Maison)

캔디 – 프린트된 카드 시리즈는 거대한 양의 달콤한 색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박람회장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Candy colors - Maison
Meetings in between - Swedese

이레 (Ire)

피치색의 덮개 – 스웨덴 회사인 이리는 강력한 피치색의 환경을 만들어냈습니다. 색에 대해 영감을 주는 환경은 황토색과 벽돌색, 빨강색, 핑크색, 연회색과 같은 가구에 적용했습니다.

스벤슨 (Svensson)

유산 – 다채로운 색의 스벤슨(Svensson) 인테리어 섬유 콜렉션의 인상을 주는 직물입니다. 스벤슨은 1887년에 설립된 스웨덴 회사로 지금까지 루드비히 스벤슨 일가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Heritage - Svensson
Colour experience - Kvadrat

크바드라트 (Kvadrat)

색의 경험 – 크바드라트(Kvadrat) 의 다채로운 전시는 건축가 제이콥 만츠 (Jacob Manz)가 디자인했습니다.

이지 (Ege)

런던의 거리 – 덴마크 제조업체 이지가 위임한 영국인 디자이너 톰 딕슨 (Tom Dixon)은 일곱 개(rugs)의 러그 콜렉션을 만들어냈습니다.

디자인은 런던의 거리에서 발견한 건축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패턴과 질감은 포장용 평판과 벽돌, 철로 환경과 같은 건축 자재의 침식 과정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Streets of London - Ege
raw and robust - Vitra

비트라 (Vitra)

미가공 상태이며 견고하다 – 콘스탄틴 그리치치 (Konstantin Grcic) 의 비트라 OSB 핵 테이블 디자인은 사무실 환경을 위한 다목적 책상입니다. ‘핵 (hack)’ 단위는 개별 요구조건을 수집해 특별하게 개발한 테이블 시스템입니다.

견고하며 직선의 기능적 책상은 저예산 OSB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포보 플로어링 (Forbo Flooring)

현대식 판화술 – 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마모륨 시그니처의 사전 출시 시리즈 디자인 중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시리즈의 사전 출시는 스웨덴과 NL, UK, USA를 겨냥했습니다. 2016년 9월 마모륨 시그니처의 공식적인 국제적 출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마모륨 시그니처는 현대식의 레이저 조각 디자인 시리즈입니다.

디자인은 마모륨 비주얼 특징과 관련되어 있으며 조각 과정의 가능성을 연구했습니다. 마모륨 모듈 타일을 조각해 콜렉션의 장난스러운 성격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ontemporary engraving - Forbo Flo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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