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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Forbo ‘Sarlon’, 30년 소음 감소 기술력 인정…최고 등급 Class A 받아

최근 이웃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는 층간 소음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속 소음 공해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아파트를 비롯해 도서관, 학교 등 조용한 분위기가 필요한 공간의 소음 감소 바닥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0여 년의 오래된 역사를 지닌 글로벌 바닥재 기업 Forbo(포보)사가 소음 감소 기능에 특화된 바닥재 Sarlon(살론)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실내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실내 공간에서 발생하는 ‘실내 소음’과 바닥을 통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층간 소음’이 그것이다.

포보사의 살론은 ‘실내 소음’과 관련해 모든 컬렉션 제품이 NF-S31-074 기준에 최고 등급인 Class A를 받았으며,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EN ISO 717-2 기준에 따라 15db (2.6mm), 19db (3.4mm) 소음 감소 인증을 받았다.

포보코리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소음 방지용으로 검토되는 바닥재는 상기의 규격 중 1가지만 검토 되거나 혹은 소음 감소 기능 만을 고려하여 바닥재의 본분인 내구성에 소홀한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음 감소를 위한 기능성 바닥재를 고르려면 압입(결각) 수치를 잘 살펴봐야 한다”며 “하중이 큰 물건을 옮길 때 표면에 받는 영향의 지표로 Group T(EN 660-1)에 해당하는 지 고려해야 하며 이 등급이 낮으면 바닥에 눌림 자국이 생기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바닥이 튼튼할 경우에는 치수 안정성(EN 23999)이 중요한데 외부 환경에 따른 바닥재의 굴곡짐이나 변형이 발생함을 방지(0.1% 이하)하는 지 여부를 따져 보아야 한다”며 “이 외에도 색상 견뢰도(외부 환경에 따른 변색의 평가 척도)를 고려해 바닥재의 필수 조건인 튼튼하고 변화가 없는 오래가는 바닥재를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바른 바닥재에 대한 연구와 환경을 위한 기업 포보의 기능성 흡음 바닥재 살론(Sarlon) 제품은 현재 국내 외 주요 병원 및 학교, 도서관 등에 시공돼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