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 & 디자인
최신소식
지난 몇 달간, 포보는 세련되고 다채로운 색상 제품을 쾰른, 스톡홀름, 파리에서 신규 디자인 솔루션을 통하여 진행해왔습니다. 전통적인 제품 제조과정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혁신 활동은 철저한 자재연구와의 결합을 바탕으로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사고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것입니다.
스톡홀름의 아크데스(ArkDes)전시는 오랫동안 디자인의 모태였으며 창의적 사고의 사고방식의 좋은 예입니다. 순환되는 경제 개념의 변형으로서 출발점은 새로운 디자인 관점에서 영감을 만드는 좋은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순환하는 경제 목적으로 제조자와 디자이너들은 새롭고 기발한 디자인 솔루션 제공을 제공합니다. 이 생각을 밀라노의 살로네 델 모빌레 (Salone del Mobilé) 기간 동안 어디에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이들의 어려움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원 가죽의 화석
알레그리아 반 데르 잔데 (Alegria van der Zande, 1988)는 2015년 위트레흐트예술대학 (Utrecht School of the Arts)을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프로젝트인 “화석”에서 그녀는 두 가지의 천연원소를 새로운 비주얼에 합쳐 아름다운 새 재료표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녀의 기술은 HKU의 졸업과정에서 디자인되었습니다. 꽃과 식물은 가죽에 눌러져 원 가죽과 식물의 섬세한 디테일이 대조되는 결과물입니다.
납작하게 눌린 꽃은 알레그리아 반 데르 잔데의 프로젝트입니다. 메종&오브제 (M&O) 기간 동안 토마스 아이크 Thomas Eijk 가 제시했습니다.
미래의 디자인유산
최근 게브뤼더 토네트 비엔나 (Gebrüder Thonet Vienna)의 디자인은 게브뤼더 토네트 클래식 시리즈 재편집을 시작으로 새 제품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과 현대의 혼합을 대표합니다. 동시에 GTV의 특별한 제품 기술은 더욱 혁신적인 디자인과 재료의 사용으로 현대적이며 다목적 솔루션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 접근의 예 로 안키 지네비 (Anki Gneib)디자이너의 눈빛 거울 (Eyeshine Mirrors)시리즈가 있습니다. 스팀 벤트 (Steam-bent) 기하학 집단과 타원형은 눈 모양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색상과 혁신적인 재료
스웨덴 여성들은 최근 스톡홀름에 문을 연 새로운 스토어인 로데브예 라벨 label Rodebjer을 입습니다. 상점의 인테리어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카린 로데브예 (Carin Rodebjer)와 스웨덴의 무대 디자이너 사하라 위도프 (Sahara Widoff)가 디자인했습니다. 영감을 주는 환경은 아름다운 색상 조합과 판매대, 주문제작 디자인된 붙박이, 진열 등에 유색의 석고반죽과 같은 혁신적인 재료의 사용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최후의 디자인
‘최후의 디자인’ 전시회는 현재 디자인 산업이 맞이한 중요한 문제들이 반영되었습니다. – 지속가능성과 장기간의 디자인. 이 전시회는 빠르게 진화하고 쉽게 버리는 사회에서 많은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의 방향과 역할을 보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후의 디자인은 레지던스 & 아크데스 (Residence & ArkDes )와 크라크비크 & 도라치오 (Kråkvik&D’Orazio ) // 카린 아베리 와런 (Karin Åberg Waern), 한나 노바 베아트리체 (Hanna Nova Beatrice)가 큐레이트했으며 아크데스 (스웨덴 건축 디자인 센터)에서 주최하였습니다.
듀엣과 빌라 라 마리아 (DUET and Villa la Madonna)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동안 볼론 (Bolon)은 스톡홀름의 새로운 스토어에서 일련의 실험과 콜라보레이션 공개행사를 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두 개의 러그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듀엣과 빌라 라 마리아. 볼론 제품의 원비닐 바탕에 울, 반짝이는 끈 그리고 메탈 폴리에스테르와 같은 다른 섬유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맞춰진 퍼즐
퍼즐은 자기/사기 벽/바닥 타일로 끼워져 있습니다. 무티나 (Mutina)의 바버 & 오스거비 (Barber & Osgerby)가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 컬렉션의 아이디어는 각각의 파사드가 아닌 방 전체 디자인, 집의 다른 부분에 둔 색상의 편차를 통해 실선을 그리는 컬렉션의 건축학과 공간요소 사이의 소통 기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상적이며 빈티지 느낌
머저 (Merger)의 디자인은 컬러 블로킹 기술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디자인에서, 투톤 - 한톤의 색상들은 컬러 블로킹 효과를 위해 빛이나 어둠을 베이스로 병치되었습니다.
머저는 IMM 박람회 동안 새로운 세 부분의 댄스키나 러그 Danskina rugs; 버로(Burrow), 립과 머저(Reap and Merger)를 출품하였습니다.
올해의 디자이너
크레센도. 피에르 샤팡(Pierre Charpin)의 하얀 커피 테이블. 비사짜 (Bisazza)의 모자이크로 덮은 메탈 구조. 프로듀서 : 갤러리 크레오 Galerie Kreo. 피에르 샤팡은 2017년 메종 & 오브제 파리에 후보자가 된 디자이너입니다.
샤팡 Charpin은 1996년 슬라이스(Slice) 의자를 처음 디자인했지만 이는 프랑스 브랜드인 시나(Cinna)에서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샤팡의 디자인은 여러 색상의 모듈라 블럭 시리즈로 구성되어 추가하거나 빼내어 수평면의 길이를 바꿀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영예
올해의 이 영예는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 팝업 디자인 파빌리온을 만든 스페인의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Jaime Hayón)입니다. 파빌리온은 '조각 모형', '판타지', '동식물', '민속문화', '공예유산'과 같이 계속 진행중인 영향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아욘의 미니 회고전을 주최하였습니다.
네덜란드의 다양한 파란색
네덜란드의 도자기 장인 클리지크 티츌라 (Koninklijke Tichelaar)의 다양한 파란색의 유약 도자기는 거의 화이트에서 딥블루 색상의 유리 유약으로 마무리된 타일 범위의 도자기입니다.
넓은 범위의 블루톤은 유리 층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유리는 무기물질의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속 산화물과 규산염. 이는 액체 종류로 물과 혼합되어 도자기에 붓습니다.
영감을 주는 색채 조합은 건물 디자인 포스트 전시회의 몬타나 모블러 (Montana Møbler)라는 덴마크 제조사입니다.
포보 (Forbo)의 퍼니쳐 리노륨 (Furniture Linoleum )
스톡홀름 퍼니쳐 리노륨 박람회 (Stockholm Furniture Fair) 기간 동안, 포보 플로어링 (Forbo Flooring)은 가구 만드는 게르트 키엘토프트 (Gert Kjeldtoft)를 퍼니쳐 리노륨의 혁신적인 제조 방법에 대해 그의 지식을 방문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초대하였습니다.
접을 수 있는 디자인
“파탄 (Pattan)”은 일본의 아틀리에 욕토 Atelier Yocto가 포보의 퍼니쳐 리노륨을 상부에 디자인한 접을 수 있는 스툴입니다.
다스라스 & 메종오브제 (Dasras & Maison et objet )
프랑스 가구 브랜드인 다스라스는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포보의 퍼니쳐 리노륨을 테이블 표면으로 사용한 심플하며 우아한 데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앤 클레어 쁘띠 악세서리 (Anne Claire Petit Accessoiries )
네덜란드 브랜드 앤 클레어 쁘띠 악세서리는 그녀의 메종오브제 부스에 우리의 플로텍스 소트사스 카수리 Flotex Sottsass Kasuri를 사용하였습니다.
